팍스와 브런슨 둘 다 Clutch Player of the Year(Jerry West Trophy)인데
파이널에서 활약 차이가 너무 컸네요.
샌안토니오는 초중반까지 에너지로 밀어붙이다가도 후반만 되면 클러치 맞불에서 밀려서 지더군요.
클러치는 팍스가 맡아줘야하는데 이번 파이널은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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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네루네코 작성시간 26.06.15 인게임 조정에서 감독싸움에 완벽하게 처발림
초반에 준비한 플랜은 항상 괜찮아서 5경기중 4경기를 리드로, 3게임은 꽤 큰 리드로 시작했지만 경기 중 바뀐 상대 플랜에 우왕좌왕 하면서 탈탈탈 털리며 역전패...
그냥 보는내내 핸드폰 던질뻔한게 몇번인지 하... -
작성자네루네코 작성시간 26.06.15 그리고 팍스를 왜 고집함? 계속 성과 보여주는 하퍼를 자꾸 빼고, 마지막 게임에선 벽돌을 넘어서 그냥 없는게 이득인 수준인데도 끝까지 중용하다 게임헌납...
그냥 하... 쌍욕밖에 안나오는 경기운영이었습니다. -
작성자TD21 작성시간 26.06.15 전 팍스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부상을 달고 뛴 시리즈였고, 원래 스피드와 스크린을 이용이 주무기인 선수인데 본인의 강점을 살려줄 세팅이 없어요
어차피 몸값 비싸서 처분도 어려우니 최대한 살려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인사이드에서 몸싸움해주고 스크린 잘 서주는 4번이나 빅윙을 구해와서 최대한 팍스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셜로키언 작성시간 26.06.15 저도 현실적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스퍼스를 위해서나, 팍스를 위해서나 스크린에 능한 4번이 오프시즌의 가장 중요한 과제일 것 같습니다. -
작성자화니신 작성시간 26.06.15 팍스가 오면서 기대했던게 저 클러치 능력이였는데,
근데 정규시즌때 사실상 클러치를 웸비한테 맡겼고, 캐슬 하퍼 두 선수도 기대이상으로 성장을 해버려서 팍스가 폼이 죽을 수 밖에 없던 상황이였긴 함. 거기다 부상도 있었고,,
그래도 폼 죽어있는거 보이면 신인이긴 하지만 하퍼나 차라리 웸비한테 맡기는게 낫지 않았냐 폼좋은 샴페니는 왜 빼는데 미치야~
팍스는 어차피 팔기도 어렵고 아직 프라임 나이긴해서 더 봐야 된다 생각하지만, 미치는 제발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