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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MON 작성시간15.01.11 네이트 월터스란 이름을 소리내다 보면 그런이미지가 떠올라요.
추운날 회사 잠바 하나 입으시고 입김 내뿜으며 '공부 열시힘 하고 이따 보자. 아들' 하고 출근하시던 아버지의 그 느낌이죠.
팀이 힘든 상황에 팀원으로서나 한명의 루키로서 고생도 많이 하고, 희망으로 여겨질만큼 잘해줬다고 생각하는데....벅스의 팬은 아니지만, 아쉽고 그렇네요. -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2 마침 팀에 영국에 놀러(?)가는 중인데 못가서 ㅠㅠㅠㅠㅠ 암튼 본인에게 더 맞는 팀으로 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