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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 소식: 돌아온 행사의 계절

작성자Long2| 작성시간15.06.03| 조회수37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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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nderdog15 작성시간15.06.03 - 오늘 헨슨 특집이군요.뭘해도 어설퍼보이고 폼이 안나는 헨순이지만, 그게 또 계속 보다보니 매력이네요.ㅎㅎㅎ
    - 쿤보는 봐주는게 아닌것 같은데요 ! ㅎㅎ
    - 더들리는 혼자 뒷수습하느라 정신없는데, 감독이고 동료고 아무도 안도와주는게 너무 웃기네요.ㅋㅋㅋ
    - 파출리아 부자의 투샷을 보고 있자니, 파출리아의 어머니와 부인에게 저절로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b
    - 요즘 일야소바보면 왜 안쓰런마음이 먼저 드는지 모르겠네요...코 휜거는 수술좀 하지.
  •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4 - 정말 뮐해도 폼이 안납니다. 저기 골프사진은 영상 캡춰한건데 진짜 야구스윙도 아니고 할말이 없더라구요ㅋㅋ
    - 쿤보 그게 실력이면 orz
    - 다들 팀 고참이 동분서주하는 것을 즐겼을지도 ᆞᆞᆞ
    - 무슨 말씀인지 고민 좀 하다가 문득 깨닫고 orz
    - 지난 시즌 비골 골절 되었을때 여덟번쯤 골절되었다고 얘기하는걸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포기한 걸지도 ㅜㅜ
  • 작성자 KNICKSTAPE 작성시간15.06.04 더들리 관련해서는 멜로에 대해 언급한 것만 닉스 포럼에 살짝 언급은 했습니다. 처음에는 뭔 생각으로 저런 발언을 했나 싶었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4 닉스 포럼엔 있었군요. 못봤..ㅎㅎㅎ

    아마 그게 파이널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라디오 진행자가 더들리에게 오버레이트 된 선수를 물어보아서 대답한 걸 거여요. 기억을 더듬어보면 더들리가 흐음- 하면서 좀 뜸을 들이다가 멜로라고 대답했고 그 이유로 르브론처럼 다른 동료들을 데리고 챔피언쉽에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라 말했습니다. 글고 르브론 칭찬을 꽤 했습니다. 더불어 라디오 진행자는 언더레이트 된 선수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이에 대해 더들리는 언더레이트된 선수로 잭 랜돌프를 꼽더군요.

    아무래도 더들리 본인이 피지컬하지 않은 선수라 피지컬로 심하게 열세를 느끼는 선수들 (예: 르브론, 랜돌프)을 꼽은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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