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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빅 소식 (먼로, 미들턴 정식 계약) + 찰스턴 네이티브 미들턴의 메세지

작성자Long2| 작성시간15.07.10| 조회수4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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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0 이 글 쓰는 와중에 파출리아가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오 마이.. 해몬드옹, 로스터 이동은 제한되어 있을거라면서요, 헐.
  • 작성자 [갈매기]A.Davis 작성시간15.07.10 남부연합기 퇴출이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회에서 하기로 결정했는가 보군요. 하기사 남북전쟁 발발 원인 중 하나가 흑백 인종 차별 그리고 남부 흑인 노예 문제 때문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총격 사건도 크겠구요.

    파출부는 댈러스로 갔군요. 소금 역할을 애틀 시절부터 잘했던거 같은데, 댈러스에서도 소금 역할 잘해주길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먼로와 미들턴 계약서 사인 인증샷은 없나요? 디조던 사건 때문인지 이젠 사인 인증샷이 있어야 믿을 수 있을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0 인증샷 첨부했습니다. 시절이 수상하다보니 진짜 인증샷 없으면 믿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0 이시간 먼로는 행사 끌려가 있네요...이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underdog15 작성시간15.07.11 제닝스-엘리스 콤비를 해체하면서 인성>재능으로 하프리빌딩 방향을 잡더니 탱킹 한번 하면서 재능까지 넘치는 팀을 만들어놨네요.
    팀에 이기적인 선수가 한명도 없고 심지어 비효율적으로 공을 들고 플레이하는 선수들까지도 이타적인 농구를 추구하는데다 (마카윌, 메요 등)
    또 포시젼마다 포텐은 넘치고... 이런 팀은 정말 처음보는것 같아요.
    보통 이타적인 팀은 재능이 좀 떨어지고 재능 좀 있는 팀은 자기중심적인데 벅스는 키드를 중심으로 밸런스를 잘 잡은듯 합니다.
    수비팀으로 기반을 다지고 공격에서 '자율+규율'의 밸런스를 잡는 과정도 좋았구요. 먼로 영입이 이 방향성의 화룡점정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1 디트포럼을 눈팅해본 결과 먼로가 상당히 진중한 성격인 것 같더군요. 컨퍼런스도 들었는데 말이 꽤 신중하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튀는 선수 하나없이 재능 + 성실한 선수만 잘 모아놓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과거에 선수들 멘탈 이슈로 데어버린 팀이 인성을 우선으로 두지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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