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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nderdog15 작성시간15.09.22 미들턴 사례를 봤을때, 행사뺑뺑이로 충성도 및 인성을 테스트하고 재계약하겠다는 의도가 드러나네요ㅋㅋㅋ 행사노예들인 쿤보 파커 헨슨은 일단 안정권인데...반항아 마카롱은 첫 행사에서 저 ㅈㄹ을 해놨으니 단단히 찍혔겠네요ㅎㅎㅎ 나이트도 행사를 너무 안뛰더니 트레이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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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2 나이트가 트레이드 된 이유가 행사를 안 뛰어서라니 이렇게 슬플수가 있나요 ㅜㅜ 암튼 무섭게 행사 돌리네요. 3일 내내 아침부터 밤까지 행사라니. 진짜 선수 성격 다 나오겠네요
이번주 말에는 파커가, 그리고 일요일에는 본도 합류하나봅니다. 이런 행사도 아무래도 선수 실력 및 인지도를 기반으로 기획을 하다보니 17픽 루키가 끼긴 그렇네요ㅋㅋ
마카롱은 요즘 밤에 지가 알아서 지역고등학교 경기구경하러가나봐요. 첫 행사 깽판 친 다음 불러주는 사람이 없는건지 스스로 행사를 창출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