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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올랜도 원정 경기

작성자Long2| 작성시간15.11.28| 조회수1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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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EW ANSWER 작성시간15.11.28 그래도 6승이나 했잖아요. 힘내세요.
    일주일이 지난 통계지만,
    Synergy Sports Tech ‏@SynergySST 11월 20일 번역 보기
    Giannis Antetokounmpo averaged .823 PTS/POS on 8.3 POS/G as a rookie, .93 on 13.7 last year, and .949 on 17.8 this year. Amazing trajectory.
  •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8 ㅎㅎ 딱 팀 플레이하는게 지지난 시즌 꼴찌할 때랑 비슷하더라고요. 나름 신경을 써서 만들었는데 팀이 이래서 선수들이 좌절 안 하려나 살짝 걱정이.

    쿤보는 나름 열심히 크네요. 내용은 다르긴 한데 발전 양상이 딱 나이트 3년차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요즘 미드레인지 안던지던데 멈칫하다가 돌파택하는 거 보면 팀주문은 아닌 것 같고 본인 생각이 많아진 느낌이들더라고요. 성실하고 멘탈은 괜찮은 친구라 본인이 극복하겠죠 뭐 ㅋ
  • 답댓글 작성자 NEW ANSWER 작성시간15.11.28 Long2 철학적인 얘기말고 숫자로 봐요 우리.
    미국시간 11월 24일 기준으로 벅스의 Real Plus-Minus data (RPM)통계입니다.
    먼로 영입으로 팀 D가 무너졌다는데 의견이 지배적인데 RPM으로는 먼로의 효율이 1.40으로 가장좋네요. 반대로 MCW가 오펜스에서 1.01로 가장 좋습니다. 그는 파출리아나, 샌더스가 아닌데도 말이죠. 오히려 지금 문제는 벤치쪽이 너무 헐거운 것 같은 느낌이네요. 특히 바스케스가.
    장기적으로 미들턴-쿤보-파커 스몰볼 로테이션은 한계가 있다 봅니다.
    일단 로 포스트에서 먼로가 짱박혀 있는한 이 세명이 플루어를 나눠 먹긴 정말 힘든 작업 같네요.
    셋 모두 전문 슈터도 아니거니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8 NEW ANSWER 그 두가지 역할이 다 가능했던게 파출리아와 더들리인데 그 친구가 빠진걸 연쇄적으로 메우려니 이 사단이 나는거죠. 지난 시즌 통계 찾아보면 공수 양쪽에서 플러스 지표를 나타내는 두 명의 선수가 바로 두 선수일거여요.

    그리고 지표가 선수의 매 게임 퍼포먼스에 따라 달라지는 지표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시간성도 팩터로 넣어야할거라고 생각해요. 메요와 mcw가 아웃되었다가 인하는 변화가 있었으니.

    물론 생계를 위한 일도 아닌데 그런 일을 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제 경우 16케이스가지고 나온 통계도 그다지 신뢰하진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8 NEW ANSWER 어쨌든 재미있는 자료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8 NEW ANSWER 이왕 말 나온 김에 원 출처 링크합니다: http://www.brewhoop.com/2015/11/25/9799732/plus-or-minus-greg-monroes-defense-and-michael-carter-williams

    11월 24일 기준이니까 오늘 게임과 이전 게임은 빠진 상태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사실 보긴 했으나 이 시점에서 가져 올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X) 제가 요즘 바빠서 (O) 안 들고 왔던 brewhoop.com 쪽 포스트에서 나온 그림인데 이렇게 노출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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