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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든 소소한 생각들

작성자underdog15| 작성시간17.07.01| 조회수43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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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ildcats & Cavaliers 작성시간17.07.01 한줄요약 - 존 헨순이 탐이난다
  • 답댓글 작성자 underdog1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12밀 헨순이어도 괜찮으신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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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underdog1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스넬이 인간 기준으로 연봉 정리 해준건가요ㅋ
    앞으로 벅스는 계약할때 편하겠습니다. 너 스넬보다 잘해? 이걸로 게임 끝ㅋㅋㅋ 근데 스넬한테도 써먹었을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너 미들턴 보다 잘해? 미들턴이 15다 걍 11밀로 걍 가자 이런 느낌ㅋㅋㅋ

    저는 컨파 못가면 실패라고 봅니다. 먼로 쓸수 있는 지금이 로스터상으로는 정점이에요. 물론 파커나 쿤보가 더 클수도 있겠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underdog1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long2 즈루가 연 25밀...ㅎㄷㄷ 하네요. 오늘부터 스넬은 우리 애 입니다. 애정합니다. 파이널 7차전 클러치에서 턴오번만 하지 않으면 무조건 응원합니다. 우리 스넬이 11밀이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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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underdog1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말씀하신 클러치와 데스라인업이 다음 얘기였는데 역시 짚어주시네요ㅋㅋㅋ 플옵 상위시드+1라운드 통과 노리는 플랜이었다면 말씀하신 부분에서 결국 컨파이상을 노리는 전략이 나와야겠죠. 역할 분담 + 시너지 효과 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상대전략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이 나와야하고 그래서 스넬 계약이 참 소중합니다. 여러 라인업에 쓸 수 있는 다기능 카드죠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underdog1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long2 메이커가 사실 고딩때부터 제2의 가넷으로 불린 앤데...우리 분류 기준으로는 3&D 센터 ㅋㅋㅋ 그치만 그 롤이 참 절묘합니다.
    메이커가 정체성만 정확히 찾는다면 쿤보-메이커 콤비도 오랫동안 리그 씹어먹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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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underdog1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빅3가 훌쩍 크는 스토리가 최상이지만 그게 안돼도 사실 벤치 힘만으로 컨파가야합니다. 60밀 벤치라니ㅋㅋㅋ

    말씀하신 핵펀치 공감이 가네요. 저는 쿤보의 마지막 무기가 아직 안나온데서 그 펀치를 찾고 싶어요. 루키때부터 보여준 집중력+의지에 이제 경험이 쌓였고 팀도 잘 받쳐주는 최상의 상황인만큼 (돈도 많이 벌고ㅎㅎㅎ) 쿤보가 게임 템포 조율하고 운영으로 게임 접수하는 모습들 보고싶네요. 그러려면 너무 많은 롤을 소화해야하고 부상 위험도까지 높이는 3번자리는 안된다고 보고요. 4번에서 가넷처럼 압도적인 수퍼스타가 되길 원합니다. 물론 알렌+피어스 만난 건강한 가넷이어야죠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underdog1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long2 파커 처음 올때 제2의 멜로 피어스 얘기가 나왔는데 뚜껑 열어보니 유니크한 녀석이었죠. 그래서 더 기대하게 만드는데 그놈의 부상이 ㅜㅜ
    미들턴이 슛과 수비에서 파커가 돌파와 득점에서 역할 잘해주면 쿤보가 게임 접수하는 빅3 그림은 일단 그려집니다. 클러치에서는 셋다 강할거라 기대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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