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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골스가 이번시즌 우승했다면 이정도까지의 변화가 있었을까요?

작성자mjaivc| 작성시간16.07.05| 조회수108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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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yrie James 작성시간16.07.05 Maybe not........이렇게 활발한 움직임은 없었을 것 같네요
  • 작성자 코베 가넷 작성시간16.07.05 반즈의 딜레마때문에 똑같았을겁니다. 반즈가 그냥 4년 64M에 연장해줬으면 몰라도 시장상황상 반즈한테 4년 94M주고 쓸바엔 돈 좀 더 들여서 듀란트 잡아보자하는게 백배천배 효율적인 지출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Grant Henry Hill 작성시간16.07.05 동의합니다. 반즈의 94밀이 골스에게는 독에서 약이 되었어요, 구단입장에서는 듀란트에 오퍼를 넣는 것은 당연한 거고, 선택은 KD가 한거죠~
  • 답댓글 작성자 ▶◀KnicKerbocKers! 작성시간16.07.05 미친반즈 94를 불렀나요? 옛날에 석주일 3억보다 더 열받네요. 64 받을 실력도 안 되죠.
  • 답댓글 작성자 ▶◀KnicKerbocKers! 작성시간16.07.08 열심남편 큐반이 그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했나보네요.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지만
  • 작성자 ▶◀Justice 작성시간16.07.05 아니겠죠. 단순히 결과지향이 아니라 우승팀은 그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시너지와 단합력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디펜딩 챔프가 무서운거에요. 지금 클블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 결과물을 도출한 이 멤버간 모랄과 시너지는 극상에 달하죠. 근데 이게 사실 가장 팀으로서 가지기 힘든 마지막 화룡점정이거든요. 단순히 네임밸류때문에 잘 만들어진 작품을 깨고 새로 시작하는 모험을 할리가 없죠. 골스가 이런 모험이 가능한것도 그런부분에서 잃을게 적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리프레쉬 작성시간16.07.05 NEVER...준우승때문에 결국 듀라마도 시작된거라 봐요. 명분이 생기는 희안한 나비효과를 가져왔어요.
  • 작성자 누군가 작성시간16.07.05 이게 참... 듀라마에ㅜ공들인 거 보면 어떤 식의 무브는 있었겠지만 아마도 듀란트가 올 생각이 없어졌을 가능성이 높긴하겠네요
  • 작성자 Curreal 작성시간16.07.05 반즈가 잘만 했으면...반즈로 갔겠죠 반즈도 엄연한 프랜차이저였는데..
  • 작성자 dsgtm 작성시간16.07.05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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