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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후 이궈달라와 리빙스턴 그리고 맥기에 대해

작성자세펠| 작성시간17.06.08| 조회수153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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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화이티잉 작성시간17.06.08 더불어 웨스트 클락도..
  • 작성자 누군가 작성시간17.06.08 이게 바로 팀이죠 ... 오늘 처럼 그린 자자가 멘탈 나갔지만 모두 더 열심히 뛰고 수비하고 오늘 정말 최고였습니다 팀 골스
  • 작성자 리프레쉬 작성시간17.06.08 저는 클락빼고는 대부분 유지할 가능성이 클거라 생각합니다. 워낙 끈끈한 조직력이기도 하지만 특히나 이기와 리빙스턴 내보내는걸 커리가 원하지않을것 같아서...
  • 답댓글 작성자 화이티잉 작성시간17.06.08 리빙스턴은 재계약시 너무 비싸져서 보낼 가능성이 크다는군요..이긴 원래 제법값이 됬었고 나이들어서 함께할듯
  • 작성자 모르는사람 작성시간17.06.08 이기-리빙-맥기 세명 모두 잡는 것은 무리일 거고
    아마 이기를 잡고 잘하면 맥기까지 잡으면서 또다른 반지 희망자들을 모집하겠죠
    카터형님 좀 불러주세요
  • 작성자 LegendDuncan 작성시간17.06.08 솔직히 샌안입장에서 주전5 보다도 더무서운게 이겁니다..마누를 필두로한 벤치가 샌안의 강점인데 골스한테 이게 안먹혀요
  • 답댓글 작성자 ▶◀Justice 작성시간17.06.08 스티브 커의 역량이라고 봅니다. 확실히 그는 스퍼스와 팝에게 많은 영감을 받았고, 그래서 어찌보면 가장 닮은 두 팀이라고 생각해요.
    흔히들 골스를 탤런트로 농구하는 팀이라고 하는데, 단순 그 총량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전 팬이지만서도 그래서 커와 코칭스태프, 그리고 팀원 하나하나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커 스스로가 Strength in Numbers를 항상 강조하는데, 그래서 더욱 슈퍼스타 하나에 의존하지 않고, 이런것도 어찌보면 본인의 선수시절 경험과 더불어 스퍼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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