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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10점 만점에 10점의 농구인생을 살았습니다.
35세로 은퇴를 준비하던 어빙이 1984년 레이커스와의 정규시즌에서 보여준 속공덩크, 그리고 다음 해인 1985년, 조던이 피스톤즈와의 생애 첫 대결에서 보여준 덩크입니다.
"BYE, Dr. J... Hello,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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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으그룰 작성시간 09.05.28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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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디쫀뚱 작성시간 09.05.30 닥터 j는 젊었을 때는 에디머피처럼 장난꾸러기같은 외모인데, 나이먹고 덴젤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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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5.30 그래요? 20대 초반에도 언행이나 외모가 너무 조숙하고 진지해서 선배들이나 감독도 함부로 하질 못했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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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be Jeans 작성시간 09.05.30 밑에 영상 뭔가요.. 저게 35살의 덩크란 얘기라는건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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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5.30 예, 35살 때 한 덩크 맞습니다. 저 경기에서 어빙이 28득점을 하며 맹활약 했는데, 저런 덩크도 4~5개 가량 했습니다. 식서스의 완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