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주목해볼 빅 매치(성사된다면), 놀란 트라오레(프랑스) vs 마리오 산 수페리(스페인) -(1)(feat. 장문, 드래프트)
작성자지노짱! 작성시간24.07.26 조회수0 댓글 4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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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지노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8 바쁜 일로 인해, 뒤늦게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트라오레는 뭐랄까. 되게 성숙한 베테랑 냄새가 물씬 풍기는 볼 핸들러입니다. 본인 공격도 잘 보지만, 다른 팀원들의 움직임, 위치를 잘 파악한 뒤, 건네주는 패스도 일품인데, 그런데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최근 U18, 최고의 돌풍을 일으켰던, 벤 사라프가 이끄는 이스라엘에게 프랑스가 희생양이 되었을 때, 기대에 비해 아쉬운 경기력, (7개의 리바운드, 9개의 어시스트를 올렸지만, 효율이 낮은 12점 (야투 4/10, 자유투 2/6)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리그 정규시즌에서 AS 모나코(1라운드에서 야투 9개를 던져 고작 2점만 넣었습니다), 아스벨 빌뢰르반(6라운드에서 5점을 올렸는데, 야투가 12개를 던져, 2점 슛 하나만 성공시키고, 자유투로만 3점을 올렸습니다) 같이 유로리그 정규시즌에 참가하는 '자국 리그 강팀'을 상대로 경기력이 뚝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점을 꼭 극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노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10 뒤늦게 댓글 확인한 점 죄송합니다. 야쿠쵸니스가 바르셀로나에 남지 않고, NCAA 일리노이대로 간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바르셀로나에 남았다면, 두터운 뎁쓰로 인해, 이 정도 활약상은 보여주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3점 슛도 42%대를 찍을 정도로 정확해졌고(U18 때 야쿠쵸니스의 3점슛 성공률이 31.9%였습니다), 사실 패싱력은 동 나이 대 유럽 유망주들 가운데에서도 최고 수준이라, 지금의 성장세가 우연이 아니라면, 2025년 NBA 드래프트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