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허슬 플레이어 작성시간13.11.11 모리스 스톡스와 잭 트와이먼의 우정 이야기는 매우 감명깊게 접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뤄볼까도 했으나 짧은 영어가 발목을 잡았었는데 fussycat님이 이렇게 칼럼으로 다뤄주시니 무척 기쁘네요. 트와이먼의 눈물겨운 헌신이 없었다면 스톡스가 사고 후 12년이나 더 살 수도 없었을겁니다. 스톡스가 사고 당한 초기 의료보험도 안돼서 1년간 생명 유지하는 데 비용만 10만달러였는데 트와이먼이 자신의 연봉 2만달러에, 부업에, 모금활동을 펼쳐가며 그 비용을 다 댔죠. 트와이먼 부부는 거의 매일 스톡스를 찾아가 헌신적으로 돌봤고 그 덕에 처음에는 눈만 꿈뻑거리던 스톡스는 꾸준한 재활로 나중엔 휠체어로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