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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jongheu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2 HSteal 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좋은 기획물을 작성해주고 계시죠. 가독성이 더 높은 곳에 장기간 노출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감동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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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송은우 작성시간14.04.02 블라인드 사이드 영화보면서 정말 유니크한 내용이라 믿기 힘들었는데 비슷한 사례가 또 있군요. 재밌게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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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향기 작성시간14.04.02 와우.. 마이클 오어 이야기와 참 많이 닮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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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inistry of Darkness 작성시간14.04.02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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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플라잉 작성시간14.04.03 지미 버틀러는 장래가 정말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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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엔비에이곰팅이 작성시간14.04.03 블라인드 사이드 참 짠하고 재밌게 봤는데.....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지미 버틀러 더 응원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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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will 작성시간14.04.03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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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ach K 작성시간14.04.11 버틀러도 영화로 만들어도 충분히 감동을 이끌수 있을꺼 같네요~^^ 브라인드 사이드...두번정도 봤는데 오늘 또 보고싶어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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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ichaelMok 작성시간14.04.12 버틀러 농구선수로 앞으로도 잘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인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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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ntradanza 작성시간14.04.14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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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aPhonso 작성시간14.04.23 대단한 사랑을 받고 성공한 선수였군요 죠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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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im duncan 작성시간15.07.06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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