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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셀틱스를 연상케했던 2010년대 스퍼스 볼 무브먼트

작성자Doctor J| 작성시간23.06.12| 조회수0| 댓글 2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용룡이 작성시간23.06.15 Classic은 영원하다 ^^
  • 작성자 ▶◀Justice 작성시간23.06.16 제가 본 가장 완벽한 농구를 하는 "팀"입니다.
    레이 앨런의 초필살기만 아니었어도 백투백인데...

    이 2010년대 초반 노비츠키의 맵스와 던컨의 스퍼스 농구가 제 농구관을 송두리째 바꿔준 두 팀이었습니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아마도 빌러셀의 셀틱스가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6 네, 60년대 셀틱스, 80년대 셀틱스, 2000년대 스퍼스... 매우 흡사합니다.
  • 작성자 Spot-Up 작성시간23.06.19 히트를 응원하던 저도 2014년 결승전 스퍼스의 오복성 패스가 폭발한 팀농구를 보고 패배감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반해버렸습니다.
  • 작성자 V5 밥수라 작성시간23.06.19 수비수가 땀만나게 만드는... 오복성 패스로 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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