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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과 전희철 : 올림픽 8강 팀을 이겼던 국가대표 주역.gif

작성자LaDivina| 작성시간24.07.28| 조회수6766|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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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조성원 국대 뛸 때 전희철은 공익 근무하느라 국대에서 같이 뛴 적 없는 것 같아요. 정확하진 않지만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 예측불허 작성시간24.07.28 조성원은 국대에서 크게 인상적이었던 적이 기억나지 않네요 뽑힌 적도 생각보다 적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조성원이 국대에서 크게 활약하진 못했지만 99년 아시아 대회 일본과 준결승에서 결정적인 3점으로 결승 진출에 기여한 적은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긍정적 작성시간24.07.28 아무도 못까죠 ㅎㄹ
  • 작성자 농구최고 작성시간24.07.29 전희철 이상민 국대 활약 정말 멋졌죠..
    이렇게 좋은 게시물 올려주실 때마다
    추억이 새롭고 다시보고 싶네요...
  • 작성자 산소같은남자 작성시간24.07.31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강동희 김승현보다 이상민과 양동근이 더 뛰어난 포인트가드라고 보는데요..
    그런 사람으로서, 이런 반가운 게시물을 봐서 너무 좋네요ㅎㅎ
    항상 정성 가득하고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마성의 산소남 작성시간24.08.01 이상민...삼성 감독 커리어 때문에 돌상민으로 폄하 폄훼 받고 있긴 하지만...
    농구로는 절대 깔수 없는 선수죠..삼성감독 커리어가 이상민 선수 커리어까지 폄하 폄훼 당하는 요인이 되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래식함+올라운더함. 동전의 양면의 매력을 전부 갖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높이가 낮고 공격이 약하고 수비가 약한 팀은 올라운드 멀티플한
    기량을 발휘해서 팀을 하드캐리 해줄 선수이고, 연세대 현대 KCC 같이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팀을 지휘할때는 야전사령관 퓨어포인트가드로써의
    역할을 아주 정석적으로 발휘할 선수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 KBL에서는 이상민 양동근을 역대 최고 가드로 놓고 싶고, 농구대잔치까지 포함해도
    그보다 확실하게 위다 라고 말할수 있는 가드는 '허재'뿐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허재 이상민 양동근의 뒤를 이을 가드는 현역중에서는 김선형으로 보고 있고.
    커리어를 꾸준하게 이어간다면 그 뒤를 이을가드는 허훈으로 봅니다.
  •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4 중국 최초 올림픽 8강 글 ( https://m.cafe.daum.net/ilovenba/9sGF/4?svc=cafeapp ) 에 이어지는 글로 예전에 썼던 글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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