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무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1.29 감정적으로 만족스러울만한 정답지는 존재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머니의 감정을 생각하자면, 아들이 참고 살아야 하고, 아들의 감정을 생각하자면, 어머니에게 상처를 줘야 하니까요.
저는 양 쪽 모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뭐가 더 나은 방안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아내와 어머니가 반목하고 있다면, 나+아내+아이들 > 어머니로 부등호가 기울게 되므로,
현실적으로는 어머니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나은 방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