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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참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5 참.... 나도....
제가 제일 못하는 것을 또 못했네요. 가장 가까운 사람, 항상 있는 사람들에게 소홀한 것 그걸 제가 했네요. 환생교 선생님들 미안해요~
이런 행사가 가능한 것의 가장 기초가 되는 활동이 환생교 활동인데, 환생교의 저력이 이런 행사를 가능케 하는건데... 그걸 자랑하지 않았고, 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말을 안 했어요. 정말 큰 실수를 한듯....
아마 이런 행사 전국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데... 으쓱한 느낌이 들어요. 자기도취가 좀 센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