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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작성자무주행|작성시간06.09.02|조회수115 목록 댓글 5

추어탕

기운이 없거나 입맛이 떨어져 고민일 때 스태미나 요리로 즐긴다. 가을에 끓여 먹어야 제맛을 내는 추어탕.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어 끓이면 먹기에 부담스럽 지만 믹서에 곱게 갈아 된장, 고추장으로 맛을 내기 때문에 구수하면서 얼큰한 맛이 그만이 다. 입맛이 없거나 체력이 떨어져 고민일 때 스태미나 요리로도 제일 먼저 손꼽힌다. 미꾸라 지는 넓은 그릇에 담아 소금을 뿌리고 덮어두어 미끈한 기를 없앤 후 요리한다.

 
분량
0인분
난이도
아마추어
칼로리
0 Kcal
조리시간
0분
주재료
미꾸라지 600g, 호박잎 5장, 얼갈이배추 400g, 느타리버섯 100g, 고사리 200g, 대파 1뿌리, 깻잎 20장, 부추 100g,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들깨 1/2컵, 물 1/2컵, 된장 2큰술, 고추장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국간장 약간, 후춧가루 약간, 산초가루 약간, 소금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미꾸라지에 소금을 넣어 해감을 제거한다.

    오목한 그릇에 살아서 꿈틀거리는 미꾸라지를 담고 호박잎을 떼어넣은 다음 소금을 넣고 얼른 뚜껑을 덮어 해감을 제거한다.

  2. 끓는 물에 미꾸라지를 넣어 푹 끓여 믹서에 곱게 간다.

    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미꾸라지를 넣어 1∼2시간 정도 뼈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끓여 식힌다. 미꾸라지가 완전히 식으면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3. 들깨를 갈아 체에 거른다.

    들깨와 물을 같은 비율로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체에 거른다.

  4. 얼갈이배추는 끓는 물에 데쳐 씻는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얼갈이배추를 살짝 데쳐 씻은 후 물기를 짜고 6∼7㎝ 길이로 썬다.

  5. 느타리버섯은 씻어 찢고, 고사리는 적당한 길이로 썬다.

    느타리버섯은 가늘게 찢어놓고, 고사리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

  6. 대파, 깻잎, 부추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6∼7㎝ 길이로 썰고, 풋고추, 붉은 고추는 송송 썬다.

  7. 미꾸라지 국물에 장을 풀고 들깨즙, 얼갈이배추, 고사리를 넣는다.

    곱게 갈아놓은 미꾸라지 국물에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를 풀어 끓이다가 들깨즙, 얼갈이배추, 고사리를 넣어 끓인다.

  8. 남은 야채를 넣고 양념해 간을 맞춘다.

    미꾸라지와 야채가 웬만큼 익으면 대파와 깻잎, 느타리버섯, 부추, 붉은 고추, 풋고추,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푹 끓이다가 국간장, 후춧가루 또는 산초가루를 넣고 간을 맞춘다.
    완전히 끓으면 거품을 걷어낸다.

 
맛내기 비결은 바로 이것!

◈생들깨를 갈아 체에 걸러내기

추어탕의 비린 맛을 없애주는 양념으로는 후춧가루와 산초가루, 들깨즙 등이 있다. 그 중 들깨즙은 볶지 않은 생들깨를 믹서에 곱게 간 다음 체에 걸러 사용하면 구수하고 맛도 좋으며 껍질이 껄끄럽게 입에 씹히지 않아서 먹기 편하다.



Cooking Point

1.해감을 빼낸 미꾸라지를 뼈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1∼2시간 푹 끓인다.

2.믹서에 곱게 간 미꾸라지 국물에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어 끓이다가 얼갈이배추, 고사리, 들깨즙을 넣어 끓인다.

3.대파와 깻잎, 느타리버섯 등 살짝 익혀야 하는 야채는 나중에 넣는다.

4.추어탕이 완성되면 거품을 말끔히 걷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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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평 등 심 | 작성시간 06.09.03 추어탕이 경기도완 다르네요 경기도에선 고추장풀고 호박잎도 넣고 양파, 파, 마늘 ,애호박이랑 매운 풋고추 팍팍썰어넣고 마지막에 수제비 떠넣는데 ^^ 소면국수 넣어도 되구요
  • 작성자namu | 작성시간 06.09.03 우리 친정에선 들깨는 넣지 않아요, 고디탕에도요. 근데 추어탕은 솔직히 제손으론 못하겠어요. 살아 꿈틀대는 그것들 요리할 자신 없음. 가끔 끓여 놓은 것, 사다가 줍니다.ㅎㅎ
  • 작성자하얀이(불각문) | 작성시간 06.09.03 추어탕 가을 보양식이죠.전 끓이지는 못해도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 작성자慧心鏡 | 작성시간 06.09.03 나 이거 몬머거유~~~...ㅎㅎ... 바닷거는 먹는데 민물고기는 일체 몬머금.. ㅎ
  • 작성자채원(無生心) | 작성시간 06.09.06 저도 결혼혼하고 딱~한번 끓여먹어보고 가끔씩 친정에서 얻어먹고 사서 식구들 줘 본적은 없어요...ㅎ좋아하는 국입니다 일단 나물국이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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