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hanti작성시간03.04.10
이거 몇 인분인가요? 그리고 컬리플라워 한 개라면.. 커다란 한 송이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큐민과 터메릭은 어떤 향신료인가요? '알루'는 감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고비'는 무슨 뜻이죠? 팬에 볶을 때 사용하는 기름은 아무 기름이나 상관이 없나요?
작성자shanti작성시간03.04.10
마늘과 생강은 다진 것을 사용하나요? 다진 거 말고.. powder로 된 것으로 사용해도 괜찮나요? 고수는 줄기는 떼어내고 잎 부분만 사용하는 거죠? 컬리플라워는 완전히 무를 때까지 익히나요? 직접 한 번 만들어보려고 하니까 궁금한 것들이 많네요. 테디님은 여기 올리는 레시피들 전부 다 시도해보신 것들인가요? ^^;
작성자Tedd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3.04.13
저 혼자 만들어본건 아니구...전에 사귀던 남친이랑 다 해본것들이구요. 컬리 플라워를 힌디로 고비라고 하죠. 큐민이랑 터메릭은 둘다 파우더는 노란색인데..설명하자면 좀 길구요 기름은 보통 기름 쓰셔도 되지만 ghee라고 이태원에 팔거든요. 그거 쓰면 더 맛있어요. 마늘, 생강은 다지세요. 파우더는 향이 좀 약하죠?
작성자Tedd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3.04.13
고수는 입만 사용하시구요 원래 커리만들때는 모든 재료가 흐물흐물해질때까지 푹 끓여야 제맛입니다(인도친구들은 보통 압력밥솥에다 커리를 만들더라구요). 이제 답변을 다 드린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성공하시길 바라며~ 전 가끔 혼자 집에서 해먹습니다. 재료는 집에서 굴러다니는 야채 아무거나 집어넣어도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