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소나무작성시간04.01.05
시나리오를 쓰다보면 종종 아리송한 상황에 빠질 때가 있죠. 그럴 때는 역시 자신의 느낌을 가장 명확하게 표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모냐면... 사전적인 의미에 집착하지 말구... 본인의 느낌이 중요한 거죠... 저는 오버랩은 인물이 회상할 때만 사용합니다. 비교적 시간도 많이
작성자소나무작성시간04.01.05
잡아먹죠. 특별한 감정의 고조가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 디졸브. 무난하죠... 비교적 짧은 시간은 인서트. 그런데 인서트는 정말 짧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씬에 두개의 씬이 들어있는 우를 범하게 되죠... 결국은 시나리오 쓰는 사람이 편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너무 사전적인 의미에 얽매이지 말자구요... 그러면 시나리
작성자영화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1.05
오버랩은 화면이 겹쳐서 전환 되는거고 디졸브는 짧은 시간 잠깐 스쳐 지나갈때 사용하는거 아닌가요? 또 인서트는 말 그대로 삽입화면인데..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앞에 나왔던 부분을 끌어 쓸때만 쓴다고 들었었거든요..
작성자라빠르먕작성시간04.01.05
오버랩은 애인의 얼굴에서 악마얼굴이 겹치는 것이고 디졸브는 어린 애인의 모습에서 쭈그렁 할망구로 장면 전환 되는 것임 인서트는 기억상실증 걸린 놈의 머리 속을 팍 강타하는 기억의 단편쯤 되겠죠 근데 시나리오 쓸때 이런 거 하나도 몰라도 됩니다 말로 다 표현될 수 있거든요 시나리오 작가는 글쟁이지
작성자someday작성시간04.01.05
영상의 화면 겹침(한화면이 사라지면서 다른 화면이 점점 선명하게 등장하는것)에 의한 장면전환이 디졸브이고, 오버랩은 영상보다는 사운드에서 많이 쓰는 용어입니다. 내용은 비슷하고요, 인서트는 갑자기 정확한 내용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뭐 대충 삽입장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씬과 씬사이의 시간경과, 혹은
작성자someday작성시간04.01.05
장소의 변경이 필요할때 유용한 장면 전환의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사실 우리가 흔히 쓰는 인서트는 인터컷이라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한것 같구요. 인서트는 하나의 씬으로 존재하는 듯 합니다. 사람 손 클로즈업<- 이것은 인터컷에 해당되고, 달 풀샷<- 이것은 인서트에 해당되는 정도...
작성자someday작성시간04.01.05
그리고 참고로 영화에서는 영상의 화면 겹침 전환에 대해 오버랩이라는 말은 잘 안합니다. 방송에서는 쓰기도 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 쩝.. 그래도 잘모르시겠으면 말씀하세요. 확실히 공부해서 알려드릴께요.. ^^;;
작성자소나무작성시간04.01.05
아래에 오즈의섭님이 정답을 작성하여 주셨기 때문에 답변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다만, 부가적인 사족을 달자면 디졸브는 장면전환을 좀 부드럽게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와이프 인아웃이나 포커스 인아웃도 디졸브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디졸브는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씬이 바뀌는 이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