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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도루묵가

작성자박참봉| 작성시간18.01.25| 조회수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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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현 작성시간18.01.25 은어라고 부르시오.
  • 작성자 추임새 작성시간18.01.26 재치있고 화려한 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아직 어리던 70년초, 그때 도루묵이 대풍였는지 시장 바닥에 쌓아 놓고 함지나 양동이 등에 퍼담아주며 팔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도루묵조림을 먹을 때면 뱃속에 든 약간은 단단했던 알을 씹던 기억도 함께요~~ㅎㅎ
  • 작성자 박참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6 찬바람 몰아치고 귓볼이 빨갛게 얼어도 두손 호호 부는것도 잊은채 거센파도 기다렸던 마음은 바닷가에 밀려온 도루묵알 주어담는 날는 횡재한 날이였습니다.

    연탄불에 삶아서 오독오독 씹다보면 입안에서 질긴 껍질 터트리고 나오는 그 구수한 맛에 내주머니 가득 두루묵 알로 채워진 날은 날리는 눈보라도 축복이였습니다. (동해가 고향인 어느 분의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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