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용 동기가 조중부 동기에게 보내온 근황 시진입니다. 80대 부부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젊어 보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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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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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해균 작성시간 23.11.18 오세용 인형,
한동안 소식 몰라 궁금했는데 오늘 건강한 모습을 보니 궁금증이 싹 가십니다.
아무튼 건강이 매우 좋아 보여 다행입니다.
며칠 전 서울에 사는 동기 몇 분이 모여 임관 60주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날 정 주년 기념으로 우리끼리 와인을 한 병 씩 나눠 가졌습니다.
여분 한 병이 남았는데 오형 다음 한국 방문 때 까지 보관 하겠습니다.
아래 제 메일 주소로 오형의 주소 알려 주세요.
3년 전에 펴낸 졸저 "어떤 80/50 인생 이야기" 보내드리겠습니다.
여태껏 주소를 몰라 보내지 못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 시다 가급적 서울에서 다시 만납시다.
제e mail주소. royalton@nate.com
살롬 정해균 배. -
작성자안광찬 작성시간 23.11.27 건강한 부부 모습 보니 너무 반갑다. 골프 계속하는걸 보니 무척 부럽다. 함께 골프하던 때가 그립구나. 다시 한번 만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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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재식 작성시간 23.12.03 오랜만에 동기생카페에 들렸는데, 오 형의 건강한 부부의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백세까지는 아직 멀었으니 서울에서 한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