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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해균 작성시간23.11.18 오세용 인형,
한동안 소식 몰라 궁금했는데 오늘 건강한 모습을 보니 궁금증이 싹 가십니다.
아무튼 건강이 매우 좋아 보여 다행입니다.
며칠 전 서울에 사는 동기 몇 분이 모여 임관 60주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날 정 주년 기념으로 우리끼리 와인을 한 병 씩 나눠 가졌습니다.
여분 한 병이 남았는데 오형 다음 한국 방문 때 까지 보관 하겠습니다.
아래 제 메일 주소로 오형의 주소 알려 주세요.
3년 전에 펴낸 졸저 "어떤 80/50 인생 이야기" 보내드리겠습니다.
여태껏 주소를 몰라 보내지 못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 시다 가급적 서울에서 다시 만납시다.
제e mail주소. royalton@nate.com
살롬 정해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