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찔레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6.02
과찬의 댓글까지 남겨 주시고 남은 여생 가고 싶은 곳 많이 다녀오세요 청용 선배 님 70대 중년 시절이 걱정 없고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최고에 기회입니다 가고 싶은 곳 자식한테 졸라 대면서 스스로 자비로 다녀옵시다 ㅎ
답댓글작성자찔레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6.03
여행 동호회 중책도 맡으시고 연세가 많으신데 봉사하시는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여행 동호회 리딩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데 은단비 님은 해내고 있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면서 존경받는 선배님 흔적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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