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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보고] 11월10일~11일(금/토) 부산 무박2일 여행

작성자셀라비|작성시간23.11.11|조회수600 목록 댓글 19
내     용수   입  지   출잔    액적    요
수입 : 회비 80,000,*24명(27명중 안내대장,회장,총무 면제)           1,920,000참석명단
           당일 불참회비(하늘천사)80,000
           찬조 : 하늘소녀님50,000
지출 : 버스대여비(수도관광)1,200,000계좌이체
           생수 500cc*2팩(19,200) 간식(23,960) 안주감(19,900)
63,060영수증
           조식 : 해장국/정식(구멍가게식당) 30명(27+부울경2+기사)      227,000영수증
           중식 : 왕칼국수(배가왕식당) 31명(27+부울경3+기사) 주류8병288,000영수증
           *부울경지회 감사인사 (미지급 12/3 송년정모에서 전달예정)
100,000
▶당일 수지차2,050,0001,878,060171,940
◆결산이자 수입 349349
   전월 이월금1,002,595
차기 이월잔액(2023.11.11 통장잔고)1,074,884

*** 노래방 수입 130,000원을 기사님으로 구입한 주류대금과 수고비 명목으로 기사님께 전액 지급했음.

◈참석자 명단(존칭생략) 
1.한티대장2.김민정역탕회장3.맑은날4.청용5.삐삐6.다육이7.최은비8.진형
9.꿀송이10.청히11.천상천하12.꿀전기선13.명화14.경이15.소리새16.조성
17.룰루라18.산성19.리릭20.반월성21.하늘소녀22.해환23.김삿갓형24.청히친
25.귤향기26.청용친27.셀라비총무

부산여행의 일정을 잡아주시고, 새벽부터 승용차로 에스코트해서 부산의 명소를 안내해 주시고, 저렴하고도 맛있는 맛집도

예약해 주시고, 싱싱하고 맛있는 전어회와 빼빼로 데이라고 전원에게 선물까지 해 주신 부울경지회 회장님과 지당님, 천재님께

여행방 회장님과 역탐회장님 그리고 회원님들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빡빡한 일정을 무리없이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신 한티회장님, 부산의 역사와 통도사에 대한 해박한 해설을 맛갈스럽게 얘기해 주신

역탐 김민정회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차가 되지않아 경비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해서 찬조를 해 주신 하늘소녀님,

한분이라도 더 모셔 오시려고 애쓰신 회원님들께도 고마운 말씀을 전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12월 여행에도 많은 성원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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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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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2 함께 한 여행 저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함께 해 주세요?ㅎㅎ
  • 작성자리릭. | 작성시간 23.11.12 네~~
    참 즐거운 여행였어요
    새로운 시도는 많은 염려가 따르지요
    허나 우리가 할수 있다는 용기?(시도)는 역시
    아직 젊음이 있다는~~ㅎ
    시행착오도 하며 발전 하고,,
    경험의 지혜를 터득 한다고 보면 넘 두려워 할것은없겠지요(제 생각이요 만)
    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신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습죠..
    운영진 여러분들의 덕분에 좋은 여행,
    또 다른 추억의 멋진 여행도 되었슴다ㅎ

    여러모로 고생하신
    한티 회장님,김민정 역탐방회장님,
    셀라비 총무님 님들의 열정,친절은 우리들에겐
    또 다른 즐거움을 주시지요.
    생략~~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좋았던 점도 많았지요
    여유롭게 시간을 활용하며(쫒기지않은 하루시간의 여유)
    우리의 맞춤,,고루고루 볼곳을 보았다는점도
    우리에겐 큰 보람였지요 ㅎ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2 피곤한 기색이 1도 없으신 리릭 선배님,
    혼자만 알고 계시지 말고 후배들에게도 알려 주셔요.
    나이를 잊으시고 후배들 보다 더 젊음을 간직하고 계신 선배님,
    부럽습니다.ㅎㅎ
  • 작성자명화 | 작성시간 23.11.12 언니 머리아픈 회계보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여행은 멀미 없이 갔다와서 넘 좋았으요.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2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었네요?ㅎㅎ
    갈까 말까 할때는 가야한다는 말이 정말인가 봅니다.
    저도 함께라서 더 즐거웠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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