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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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꾼(이원경) 작성시간23.11.12 세라비 총무님 언제라도 정확한 결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여행을
많이 생각하다 무박은 체력에 무리가
될까해서 신청을 못했습니다 한티 회장님
셀라비 총무님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2 저희도 조금 걱정은 했지만 기사님의 안전운행과
부산지회 회원님들이 뮬삼양면으로 도와주셔서
회원분들 모두 행복 가득 안고 무탈하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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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새 작성시간23.11.12 무박은 처음이라 설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였지만 회장님과 총무님께서 모든것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진행을 하셨기에 피로한 것도 모르고 여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버스 기사님 께도 감사 드립니다.
다음 12월 여행모임때도 모두가 즐겁게 보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2 두번째 만남인데 오랜 지기처럼 느껴지는 소리새님,
출발전 걱정은 모두가 기우였지요?ㅎㅎ
함께 한 여행 즐거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삐삐 작성시간23.11.12 항상위에서 수고를 마다않으시는 임원 여러분 덕분에 좋은 구경많이 할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이 동행한 여러분들모두 즐겁고 웃음많은 나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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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2 색다른 무박여행, 조금 빡센 여행이었지만 잘 따라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음 여행에서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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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날 작성시간23.11.12 예비공지에 마음이 끌려서 용녀들 셋이 함께 하기로 약속을 하고 겁없이 무박여행을 기대했었지요.
사정이 생겨 한 친구는
기권~ㅠ
저질체력으로 어찌 따라다닐까 하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기우였네요.
많은곳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다니며 행복한 추억을 담고 왔어요.
한티회장님과 셀라비 총무님의 따뜻한 배려와 마음쓰심에 감사함을 느끼며
여행내내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행복을 담고 온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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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2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건강이 걱정이 되어 망서리다 과감히 함께 해 주신 맑은날님,
무사히 잘 다녀 오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또 다른 여행길에서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
작성자 경이 작성시간23.11.12 색다른 시도에
정원이 치지 않아
마음 고생하신 세분
뜻이 있으면 길이 열린다 했던가요? ㅎ
자연스레 이루어짐에
제가 다 감사했답니다.
애 쓰셨어요.
늘 진심인 마음 회원들이 다 알고 있으니~
처음 참석한 여행방
참 즐거웠습니다.
감사한 하루 였어요.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2 오랜만에 만나서 함께 한 여행,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또 다른 좋은 여행지에서 만나 뵐 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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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3.11.12 네~~
참 즐거운 여행였어요
새로운 시도는 많은 염려가 따르지요
허나 우리가 할수 있다는 용기?(시도)는 역시
아직 젊음이 있다는~~ㅎ
시행착오도 하며 발전 하고,,
경험의 지혜를 터득 한다고 보면 넘 두려워 할것은없겠지요(제 생각이요 만)
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신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습죠..
운영진 여러분들의 덕분에 좋은 여행,
또 다른 추억의 멋진 여행도 되었슴다ㅎ
여러모로 고생하신
한티 회장님,김민정 역탐방회장님,
셀라비 총무님 님들의 열정,친절은 우리들에겐
또 다른 즐거움을 주시지요.
생략~~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좋았던 점도 많았지요
여유롭게 시간을 활용하며(쫒기지않은 하루시간의 여유)
우리의 맞춤,,고루고루 볼곳을 보았다는점도
우리에겐 큰 보람였지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2 피곤한 기색이 1도 없으신 리릭 선배님,
혼자만 알고 계시지 말고 후배들에게도 알려 주셔요.
나이를 잊으시고 후배들 보다 더 젊음을 간직하고 계신 선배님,
부럽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2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었네요?ㅎㅎ
갈까 말까 할때는 가야한다는 말이 정말인가 봅니다.
저도 함께라서 더 즐거웠답니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