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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작성자명수니| 작성시간23.02.01| 조회수424|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엔젤님 작성시간23.02.01 입춘대길 시 한편 잘
    일어음니다
    봄을 알리는 입춘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1 감사합니다 엔젤님
    입춘이 가까이에 왔어요
    늘 건강하시고
    올해는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주영 작성시간23.02.01 봄기분이 드는글에
    머물다 갑니다 ~~^^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1 반갑습니다 주영갑장님
    어느새
    봄이 우리곁에 왔군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도랑 작성시간23.02.01 입춘대길이란 글을 보니

    문득
    생각하는 이야기 하나가 있어요

    평소 입만 열었다하면 뻥만 치는 두 젊은 사내녀석이
    어찌 어찌하다
    각각 여자친구를 하나씩 꼬셨는데

    어느날
    두 사내가 여자친구를과 함께 등산을.....

    등산로 입구
    한 고가대문(古家大門)에 立春대吉이라고 쓰여진 큰 글자를 본, 한 녀석

    "와~ 이집 주인, 반공정신이 대단하시구나 자기 대문에다
    반공 방첩이라고 크게 쓰 봍힌 것을 보니....."하고 말했다

    이에 바로 옆에 서 있던 사내녀석이,
    자기도 여자들 앞에서 유식한 것을 자랑 하려고...

    "야~ 배운 놈이라, 그래도 다르긴 다르구나...하하하.".하고 웃으며 말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1 진정한 친구 두분입니다
    어쩌면 저리도 죽이 잘 맞을까요? ㅎㅎ
    오!!!
    영원한 친구 ~

    오늘도
    행복 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연 두 작성시간23.02.01 봄,
    이란 단어만 봐도
    맘이 설레입니다
    벌써 햇살엔 봄기운의 힘이 실려 있는 느낌이구요

    우리 회장님의 시심
    답댓글, 똑소리 납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1 추워 추워 했더니
    추위가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좀 미안했나? ㅋㅋ

    어느새
    봄이 가까이에 ..
    바람이 불어도 그리 춥지 않고요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겠죠?

    연두선배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은혜랑 작성시간23.02.01 세월이 넘 빠르네요.
    어제 오늘이 다르게
    건강하구 행복한날만
    되소서~^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1 은혜랑선배님
    그러잖아도 어제는 생각을 했지요 ㅎ
    텔레파시가 통했나 봅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이재왕 작성시간23.02.01 아~~~~~크(한발 늦었쓰)
    그~봄을 타는 뇨자가 나 걸랑요
    봄~만되면 싱숭생숭~~(나도 몰라라)
    봄마중을 갑장 명수니 회장님이
    먼저 반기셨으니~~올해 봄 주인은 분명그대임에 틀림 없도다
    자자~ 금요일엔 거하고 격하게
    얼씨구 절씨구 한바탕~ 두바탕~
    봄맞으러 일단 하번 오시지요

    주인장님은 ~~
    멍~석이나 깔아 주싶시요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1 꽃 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
    누가?
    그으대가. ( 끝에 왕자가 붙었다오 )

    한 마리 제비 처럼 마음 만 날아가넹.
    아싸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이재왕 작성시간23.02.02 명수니 고거이 고거이
    나 같은디~~~ㅋㅋㅋㅋㅋ
    히히히히~힝
  • 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3.02.02 봄이 오는 소리
    봄따라 댄스방도
    더 화려하게 빛나겠어요.
    내일 댄스방 가야겠네요.ㅎ
    항상 수고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입춘이 지나면 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 오겠지요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혜원 작성시간23.02.09 명수니방장님 오랜만이네요
    봄은벌써 우리곁에 와있나봐요
    그래도 봄이라기엔 아직은 아랫목생각이 더나는것은 추위를 너무싫어해서 일까요 ᆢㅎㅎ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9 반갑습니다 혜원선배님
    참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예전 산행 하면서 즐겁게 다녔던 시간들을 생각합니다 ㅎ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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