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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작성자명수니| 작성시간23.04.16|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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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연 두 작성시간23.04.16 아, 우리 명수니회장님은
    참 귀엽고 예쁩니다
    좋은 詩를 단박에 알아 보는 안목도 있으시구요
    적재적소에 다는 답댓글도 일품~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는데요 ㅎ
    즐거운 휴일 오후 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소중하고 행복한
    동행 에 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도랑 작성시간23.04.16 깜짝 놀랐네요ㅡ

    이런
    시인(詩人)이 우리 댄방에 계시다니 ㅡ

    <주체할 수없는 웃음~~~>

    이란
    이 귀절(이 한마디로 모든 풍경을 함축)을 읽고나니 ~

    와 ~~

    ㅎㅎ

    개나리는 공해에 아주 강합니다
    그래서
    매연이 많은 주요 도로변에서도
    자기꽃을 눈치보지않고 화려하게 버젖히 피웁니다 ~

    멋은
    멋을 아는 사람만이
    멋을
    멋으로~

    ♡♡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시를 좋아해서
    맛깔 스러운
    작품을 읽으면 참 행복해집니다
    가슴 한켠에
    따스한 봄 기운이 올라오지요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옥길 작성시간23.04.16 아무리 개나리꽃이 이뿌다한듯
    울 댄방 회장님 웃음꽃은 비교가 안되지요 ㅎㅎ
    백만불짜리 눈웃음 쵝오지~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반갑습니다 옥길갑장님
    내일 뵈어요 ~~ ㅎ
  • 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3.04.16 이해인 수녀님
    시는 모든분이 사랑합니다.
    개나리꽃과 너무 잘 어울리게
    곱게 예쁘옵니다
    댄스 덕분인 듯.ㅎㅎ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시를 좋아해서
    이해인 수녀님 시도 많이 읽어보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비오 작성시간23.04.17 이쁜사람은
    소박한 시를 좋아하나봅니다
    명수니님의
    내면을 볼수있는 기회가 된듯하네요
    나리꽃과 아주 잘 어울려요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7 감사합니다
    비오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김창근달인 작성시간23.04.17 멋져부요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7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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