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 작성자명수니| 작성시간23.05.15|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비오 작성시간23.05.15 올만에 들어보는낯익은 구절이네반세기전의 추억이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이른아침덕분에 맑은 마음으로오늘을출발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5 그네 타고 놀았던옛 시절 그때가 그립답니다 감사합니다 이따가 뵈어요 ^^ 신고 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3.05.15 그네오월은 여왕의 계절옥색치마 입은 저여인그 누가 반기지 안으리오월요 댄스방오늘도 수고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5 오월의 햇살아래그네 타는 여인 구름속에 나부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행복하세요 ^^ 신고 작성자 안백작 작성시간23.05.15 시집을 손에 들고 다니는 여고생이 없어진 오늘날, 세상은 삭막합니다만 그래도 가끔씩 이런 글을 대할 때마다 행복을 느낍니다. 치맛자락 날리며 그네타는 여인모습에서 우리는 지난시절의 고향과 그리움에 가슴이 서려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6 반갑습니다 안백작선배님 어릴적엔 그네도 많이 타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