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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작성자도랑| 작성시간23.07.23|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쎄느 작성시간23.07.23 도랑님 저는 댄방에 자주가지는 않지만 이글을 잊고. 도랑님 참대단 하고 지금 시대에. 이런 분이 계실까 하고 감탄 합니다 도랑님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잊기를 5670. 회원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림니다 도랑님
  • 작성자 겨울행복 작성시간23.07.23 친구를 속이는 사람은
    천벌을 받는 법~ 도랑님~
    복 많이 받을 거에요^^
  • 작성자 이재왕 작성시간23.07.23 요즘같은 시대에 ~~
    도랑님의 글에서 그
    넓은 마음에서~~매번
    느긋함과 여유로움을 배워갑니다
    늘~~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비오 작성시간23.07.23 그렇게 그렇게 살던분들이
    한명한명씩 떠나신다는건
    많은 세월이 흘렀다는 증표네요

    가깝게 집합해있는
    각기다른 성격과생각들속에서
    암튼 아웅다웅 욜씨미 살다 돌아가신
    친구분께
    삼가명복의 조문을 드립니다

    고인께 빌려주신 도랑선배님돈은
    한푼도빠짐없이 하늘에 고이고이
    저축되 있을거라
    저는 믿어 의심칠 않습니다

    돈안갚은 고인분도 살아평생 많은 생각속에서 편치는 않고 돌아가셨을테니

    저승서는 틀림없이 갚아야 할겁니다

    도랑선배님의선행----읽으며
    많은 상념과함께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위스키 작성시간23.07.23 옛 친구 부고받고서도
    가슴 속 깊이 삭혔던
    쓰린 기억되새기 앞서
    함께 했던 젊은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도랑선배님~~~~~^^

    그런 쓰라린기억 사연있음에도
    여전히
    즐거운 자리에서
    후배들에게 늘~~~ 항상~~~
    막걸리 맥주등 풍성하게
    베풀 수 있는
    넉넉한 심성의 도랑선배님은
    정신적
    물질적
    멋쟁이!
    부~~~~~자!
    +
    행운아 입니다........^^

  • 작성자 돈주안 작성시간23.07.23 저 같은 이기주의자 는 가까이하기 힘든 분 인줄 이제
    알았어요
    좀 친해지나 했는데 섭해요!
    섭하지만
    德 을 지으시는 삶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꾸~벅 !


  • 작성자 등대. 작성시간23.07.24 인생 학교 수업료 내신겁니다. 저도 수업료 많이 바쳤거든요..
  •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23.07.27 그런 절친한테 돈을 빌려 못갚는
    심정은 오죽할까요 ᆢ지금도 멋지게
    건강하게 잘사시는 도랑님이 최고
    이십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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