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6회 월요 댄스 동호회 회계 보고입니다

[명수니]

33명  ( 남  16  여  17 )
 
5,000  ( 식사안하신분  ) X  8 =  40,000
 
11,000 X 23 ( 운영진면제  )  =  253,000
 
총수입  293,000
 
지출  식대 ( 6상 X 40,000  )  = 240,000
 
총수입  293,000  -  총지출  240,000  =  53,000
 
전이월금  892,030 + 53,000  =  945,030 
 
참석하신분  ( 존칭생략  )
 
여 1 명수니 2 수나  3 지영  4  영지니 5 은영  6 지선  7 세리  8 이재왕  9 채인숙  10 나나랑
11  김민정  12  이쁜이  13 기쁜날  14 테지원  15 복사꽃  16 낙랑  17 티나
 
남  1 삼봉  2 남사당 3 불곰  4 모가비  5 공간  6  강구  7  츄엔  8 돈주안 9  산천 10 로코메
11 신정동  12  정박자  13 단테  14 혜성  15 전영수  16 쓰리짱
 
귀에 익은 노래와
신나는 올팝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동행님들과 함께
 
오늘도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그져
욕심 없이 하루 하루
즐기면서 사는 삶이
최고입니다
 
그렇지요? ~~  ㅎㅎ
 
금요일 뵙겠습니다  ^^
 
 
P,S   모가비님 꽈배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수니]

네 ~~ ㅎ
고맙습니당 ^^😀

[츄엔]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애쓰신 회장님 총무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플로어에서 첫 판을 잡아주신 이름모를 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댄스복이 잘 어울렸어요 ~~~

두 번째 판에 마스크하신 이름모를 님
사르르 잘도 돌았습니다. 싸뿐 싸분 경쾌했어요 !!

세 번째 판에 감청색 드레스 이름모를 님
스테이지를 휩쓸고 다니셨어요. 파워풀 원더풀 ~~~
아이고야 !!! 발에 땀나는 딴스도 좋지만,
성함을 몰라서리 글쓰기도 막막하다.

은영님 음주는 하셔도 다음 번에는 한 손 잡아주시와용 !!
모가비님 꽈배기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딴스에 도끼 자루 썩는 줄도 모르고,
땀 흘린 후에 밥맛은 꿀이였어요.

인생은 사람 속에서 함께 !!

[명수니]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삼봉]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명수니회장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맛있는 꽈배기 찬조해주신 모가비님
감사드립니다. 잘 먹었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워에 건강 유의하시고
금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명수니]

감사합니다
삼봉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