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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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츄엔 작성시간24.08.13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애쓰신 회장님 총무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플로어에서 첫 판을 잡아주신 이름모를 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댄스복이 잘 어울렸어요 ~~~
두 번째 판에 마스크하신 이름모를 님
사르르 잘도 돌았습니다. 싸뿐 싸분 경쾌했어요 !!
세 번째 판에 감청색 드레스 이름모를 님
스테이지를 휩쓸고 다니셨어요. 파워풀 원더풀 ~~~
아이고야 !!! 발에 땀나는 딴스도 좋지만,
성함을 몰라서리 글쓰기도 막막하다.
은영님 음주는 하셔도 다음 번에는 한 손 잡아주시와용 !!
모가비님 꽈배기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딴스에 도끼 자루 썩는 줄도 모르고,
땀 흘린 후에 밥맛은 꿀이였어요.
인생은 사람 속에서 함께 !!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