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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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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02.21
우리 갑장이라면서요 그정도는 괜찮지 싶은데요ㅎㅎ
요즘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 부크어치" 란 중국말이
" 괜찮아요 " 라는 뜻인데 원래 어원이 손님처럼 굴지마세요
즉 예의를 지키지 말라는 말이랍니다 " 바람 " 그정도는
서로 거리감 좁히는데 필요한 양념인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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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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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02.21
소희 부크어치라고도 부쿼치라고도 하더군요..
갑자기 갑장이란 단어보고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웬지는 모르겠어요...일어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나대지나 않았을지....
암튼 소희님 만나 반갑습니다..
이런 우연한 만남을 인연이라고 할까요..
저는 처음에 소희라는닉네임이 너무 맘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맘에 들었었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편안하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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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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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02.22
성희 성희님 제가 공자님 앞에서 문자를 썼나 봅니다ㅋㅋ
부크어치라고 쓰고 부쿼치라고 발음 하는듯 들리긴 하더군요
성희님 너무 겸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본에서 그리 오랜기간
사셨는데 나대다니요 저는 일본을 아들이 살기에 겨우 단기간 있다
온것도 자랑하지 않았습니까ㅎㅎ
저도 성희님과 오랜동안 볼수있는 인연이되길 바래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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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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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02.22
소희님 공부에 열중하시는모습에 저는 도전을받습니다..인생에서 가장 성실한자세가 공부에 매진할때라던데...
소희님 성품은 성실 그자체이군요..
좋은인연이 되면 그것은 보물을 얻은것입니다.
감사합니다...소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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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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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02.22
저도 성희님 만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