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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치즈마을 첫째날.

작성자컴사랑|작성시간24.09.13|조회수157 목록 댓글 6

내나이 60년전 23살 !
깨끗하고 쾌적한 멋진 버스에
20 명 뿐인 단촐?한 인원으로
두좌석을 한사람씩 차지 널널한
공간을 만끽하며 장거리 출발 !
호강이 넝쿨째
마치 비행기 비즈니스 좌석에 앉아가는 느낌으로 .

지금 저녁식사를 막 끝내고 잠시 휴식중 .
낮에 짬짬 찍어두었던 몇장 올려봅니다 .

하늘은 맑고 쾌청하지만 넘 뜨거운 햇살 .

임실 치즈마을 수문장 ?

머그잔에 각자 그림그려 구어내기 며칠 후 도착예정

향교에서 교육중

저녁식사

대본을 읽고 배역정해 연습하기.

연극 연습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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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컴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4 이번 여행 참 좋았답니다.
    편안하게 쾌적하게 여유롭게 그리고 다채롭게 모두 보람차고 즐거웠지요.
    다음에도 뭔지는 모르지만 기대가 되고 기다려집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 작성자리릭. | 작성시간 24.09.15 선배님,치즈마을 아름다운 전경 잘 담으셨네요ㅎ
    두고 두고 추억이 되겠어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컴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5 리릭님 다녀 가셨네요 룸메이트로 두 번씩이나 인연의 추억을 공유하게 되었네요.
    조용한 여인 언제 보아도 단정한 차림으로 자기관리 참 잘하고 계신다는 느낌입니다.
    기회되면 또 인연을 맺겠지요 ?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 추석명절 행복 한가득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리릭. | 작성시간 24.09.15 컴사랑 선배님~
    우린 말이없어도
    무언의 통함이 있지요 ㅎ
    선배님 함께한방을 썼어도
    각 독방같이 우린 함께했으니~ㅎ
    건강하시구요~~한가위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요^^*
  • 작성자단단비 | 작성시간 24.09.18 늦은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름다운 임실치즈마을을 넘 예쁘게
    담으시고 추억의 한장면 연극..
    목소리가 잠겨 제대로 하지못해 죄송함과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몰랐는데 흔적도
    남겨주시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인사)
    선배님 건강하시여 다음에도 뵙기를 희망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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