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치즈마을 첫째날. 작성자컴사랑| 작성시간24.09.13|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하나 작성시간24.09.13 서울에서 임실내려오는 버스 편안하셨어요인원은 임실에서 정해주셨기에 20명으로ᆢ!!틈새를 이용해 담으신 치즈마을 전경을 올려주셨네요하루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지금은 휴식많은 프로그램을 했네요ᆢ^^함께 라 즐겁습니다 든든한 버팀목 역 을 해 주시니 이제 내일은 치즈만들기ᆢ!!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컴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4 이번 여행 참 좋았답니다.편안하게 쾌적하게 여유롭게 그리고 다채롭게 모두 보람차고 즐거웠지요.다음에도 뭔지는 모르지만 기대가 되고 기다려집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9.15 선배님,치즈마을 아름다운 전경 잘 담으셨네요ㅎ두고 두고 추억이 되겠어요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컴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5 리릭님 다녀 가셨네요 룸메이트로 두 번씩이나 인연의 추억을 공유하게 되었네요.조용한 여인 언제 보아도 단정한 차림으로 자기관리 참 잘하고 계신다는 느낌입니다.기회되면 또 인연을 맺겠지요 ?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 추석명절 행복 한가득 보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9.15 컴사랑 선배님~우린 말이없어도 무언의 통함이 있지요 ㅎ선배님 함께한방을 썼어도 각 독방같이 우린 함께했으니~ㅎ건강하시구요~~한가위추석 명절가족과 함께 행복한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단단비 작성시간24.09.18 늦은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아름다운 임실치즈마을을 넘 예쁘게 담으시고 추억의 한장면 연극..목소리가 잠겨 제대로 하지못해 죄송함과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몰랐는데 흔적도남겨주시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인사)선배님 건강하시여 다음에도 뵙기를 희망합니다많이 사랑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