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고르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06
기만용용님 안녕하세요? 참 오랫만에 이렇게 안부를 나누게 되는군요. 좀 많이 내성적인데 어찌된게 나이가 들수록 부끄러움을 모르게 되니 가끔 치매 전조 증상아 아닐까 두려워질 때가 있습니다. 노래라고 버젓이...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창밖 언덕을 보니 진달래, 목련이 활짝 피어 눈부시고 연분홍 살구꽃, 복숭아꽃이 화사해 마음이 싱숭생숭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보람 많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답댓글작성자고르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07
선배님 안녕하세요. 울긋불긋 꽃동네 온천지가 아름답고 항기로운 봄의 향연입니다. 영시의 이별 어릴 때 선배님보다 한 살 적은 젊은 날의 막내 삼촌께서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 찾아서 친해지려고 애썼는데 겨우 여기끼지입니다. 선배님의 십팔번 곡 변변치 못하지만 잠시나마 선배님의 젊은 날 아름다운 추억에 잠겨드시게 한 것 같아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답댓글작성자고르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10
조은희님 안녕하세요? 오늘 흐드러지게 피어난 봄꽃 구경하셨나요? 봄잠이라 날새는 줄 몰랐더니 여기저기서 새소리로고 간 밤에 비바람 소리 들렸거니 꽃잎 얼마나 떨어졌는고. 바람에 흩날리는 꽃비를 보니 엣날 배운 오언고시가 떠오르네요. 이 화창한 봄날 코로나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어서 쾌유하셔서 봄날의 정취에 시름 잊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