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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고르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저도
부지런하고 베푸는 마음
큰 수리산님 알게 되어 기쁩니다.
부지런함과 베푸는 마음이
인간의 가장 빛나는 자질
이라는 것을 늙어서야
알게 되더군요.
세월은 가고 모든 건
변하지요.
혼자 몸과 마음 가누기도
버거워지니까요.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부르는 게 범보다 더
무서웠던 기나긴 시절 한이
맺혀 가로늦게 나대지요.
저도 전립선 비대증으로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오는데 다니던 개인
병원 의사가 하도 보채서
집 가까이 있는 대학병원으로 옮겨 3개월
주기로 진료받디가 시골로
이사했다고 했더니 6개월치를 처방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의사분을 감사목록에 올리고 마음
거칠어지면 드다보곤하지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