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에서

[.연탄재]

연꽃마을 수련아씨

                           양성수 

내 온 맘

당신께 활짝 펼쳐 보임은

숨길 수 없는 연분홍 꿈 그려내려고

[용운이]

이른 새벽에 다녀가셨네요

[용운이]

덕분에 감사히 즐감 합니다

[.연탄재]

네, 감사합니다 ~^^

[컴사랑]

엊그제 다녀 왔네요
맛기행 1박 2일 여행방 따라 연꽃 만개
눈이 호강했답니다 .

[.연탄재]

지인이 함께하면 더 즐거운 여행이지요.
거기에 맛난 음식까지이면...ㅎ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무어라 말할지라도]

양성수

세상 모두가
옆으로 걷는다 놀릴 때
그들은 더 넓은 세상 바다를 향해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