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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에서

작성자.연탄재| 작성시간23.06.26|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미주 작성시간23.06.26 아름다운 언어!
    마술 처럼 풀어 ... 👌 🙆‍♂️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6 분에 넘치는 말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용운이 작성시간23.06.30 감사 합니다ㅡ
  • 작성자 정미주 작성시간23.06.26 궁남지 5월에 다녀 왔어요
    사진하고 같았구요 지금쯤은 꽂대가 ~~^^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6 네, 이제 막~~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왕송 작성시간23.06.30 연꽃은 아직 이지요 ?
  • 답댓글 작성자 용운이 작성시간23.06.30 이른 새벽에 다녀가셨네요
  • 작성자 용운이 작성시간23.06.30 덕분에 감사히 즐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30 네, 감사합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3.07.10 엊그제 다녀 왔네요
    맛기행 1박 2일 여행방 따라 연꽃 만개
    눈이 호강했답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연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0 지인이 함께하면 더 즐거운 여행이지요.
    거기에 맛난 음식까지이면...ㅎ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무어라 말할지라도]

    양성수

    세상 모두가
    옆으로 걷는다 놀릴 때
    그들은 더 넓은 세상 바다를 향해 가고 있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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