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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골창

작성자술붕어| 작성시간23.12.26|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3.12.26 ㅎㅎ...
    깨골창!...
    언듯 얼음 얼어붙은 산골짝 개울이 떠오릅니다.
    웃고 갑니다.
    술붕어님 요즘은 지평 막걸리 안드십니까?....
    김치전 한판 지저서 한뚝배기 !...ㅋ...
    좋은날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6 ㅎㅎ
    요즘은 서울에 있어
    서울 장수막걸리 마십니다
    장수막걸리 맛 괜찮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작주 작성시간23.12.26 죽파 님이 말띠였구먼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6 ㅎㅎ
    삼행시 기가 막힙니다
    저는 그런 순발력 없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작주 작성시간23.12.26 술붕어 죽~ 파고 드는 연구 인 같어요 ㅎㅎ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3.12.26 깨골창 소리 참 오랫만에 들어보니 반갑네요.
    여의도 사투리 아닌 우리조상 대대로 이어오는 우리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말을 사랑하고 애용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6 ㅎㅎ
    그 사투리는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옥길 작성시간23.12.26 깨골창 ㅎㅎ
    참으로 정감있는 사투리죠
    특히 전라도에서 많이쓰는
    사투리지요
    베리는 주인을 잘 만나 올 추운겨울
    잘 보낼듯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6 맞습니다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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