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참새와 허수아비

작성자술붕어| 작성시간24.01.10|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1.10 ㅎ..
    허수아비 하면 어릴적 기억이 삼삼 합니다.
    하루종일 서있는 허수아비를 보며 힘들지 않을까 싶어 가까이 다가가 올려다 보던 .....
    ㅋ..
    벼메뚜기 잡다가 훠이훠이 바람에 너풀대는 찢어진 허수아비 옷자락을 흩날리지 않게 매어주던.....
    오늘도 술붕어님 글에 머물러 추억 한페이지 떠올리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0 맞습니다
    가난했지만 정이 넘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