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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시천사 작성시간24.03.01 언제쯤 낚싯대 둘러메고 출조한번 하려나....ㅋ..
어릴적 대나무 낚싯대 덜렁메고 갈대숲 수로에 망둥어 낚으러 다니던 기억뿐인데....
그래도 많이 잡는날엔 두어 꾸러미 들고 집에 도착하면 어머님이 좋아 하셨던 추억이 삼삼 합니다.
ㅎㅎ...
예전 인천주안 부근은 모두 개펄이여서 칡게 잡으러도 다녔었는데...
지금은 온통 도시화 되어 어디가 어딘지?.... 도무지 알수가 없으니....
네비 아니면 미아될 확률 95% 입니다.
당진 정미면 이라 하시니 나름 아느곳이라 솔깃 합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