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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내고향 안동 땅

작성자촌사람|작성시간15.10.28|조회수90 목록 댓글 12

내 고향 안동 땅


                   촌사람 강성도


청량산 내린 물은 낙동강 흘러들어


이퇴계 혼이 서린 도산서원 둘러보고


임청각 앞을 지나서 하염없이 흐른다.



백운정 반변천은 항일의 충절 담고
 

길안천 맑은 물과 선어대로 흘러가서
 

낙동강 물과 합쳐서 영호루로 흐른다.



천등산 봉정사는 내 고향 자랑이고


물도리 하회마을 세계적인 관광지며

                 
유서애 병산서원은 충성심을 기른다.



핫티재 넘어와서 이천동 지나 갈 때


제비원 석불 앞에 머리 숙여 합장하고


청운의 꿈을 안고서 고향땅을 떠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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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촌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29 컴사랑님! 촌사람은 아무 재능도 없는 것이 저의 재능입니다.
  • 작성자이박사 | 작성시간 15.10.28 안동 내린소주(40도 짜리)에 간고등어 구이 안주만 있다면 끝내줄것 같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촌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29 제가 어릴 때는 안동소주가 45도였는데 그 소주는 일반 가정에서도 늘 마시는 정도였습니다.
    안동에 소주공장이 세곳이 있었습니다.
    "안동 소주" "제비원 소주" "금곡소주" 이렇게 세군데가 있었는데
    언젠가 각도에 소주공장 하나씩만 두고 없애면서 안동소주는 자취를
    감추었다가 조옥화라는 여자분 혼자서만 만들게 해서 무척 비싸서 일반사람들은
    쉽게 마시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공장에서 만들어서 상황은 조금 나아졌다고 해도
    그래도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제가 군대생활을 할 때는 그 흔하디 흔한 안동소주를 군대 상관들이
    왜그렇게 좋아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안동 간고등어도 내륙지방이지만 무척도 흔했는데....
  • 답댓글 작성자이박사 | 작성시간 15.10.29 촌사람 아 45도 였군요. 암튼 아주 좋은술 이었죠 ㅗ
  • 답댓글 작성자촌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29 이박사 이제는 40도만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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