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모두가 빠쁘셔서 10분이서 오붓하게 정모를 마쳤는데 함께해준 친구님들
고마웠고 참석하지못한 친구님들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음에 만나요.
예쁜사진도 많이찍어서 자랑좀 할려고 엣길찰영 기사님도 오셨는데 요놈의
비가 오는바람에 사진을 못찍어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을 기약해보며
분위기만 대강 보시기 바랍니다.
비오는 저수지를 혼자 쓸쓸이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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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기우 작성시간 24.04.21 흥부회장님!
항상 고마워
거리는 멀어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다 -
작성자물망초 작성시간 24.04.21 저 경치좋은 저수지 같이 걸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외롭게해서 안쓰럽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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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다 오다 작성시간 24.04.21 친구야
수고 많아 하셨네요
친구님들과 좋은 시간이 되셨군요
토끼 친구님들 건강한 모습을 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언제니 건강 하시고 즐기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자옥이 작성시간 24.04.22 건강상.이유로참석못해죄송합니다.
친구들보니.반갑습니다 -
작성자알베르토 작성시간 24.04.23 몇 달 전에 약속한 날이 바로 그날입니다. 우리집에서 다섯 부부가 일박하고 갔지요. 참석 못해 미안합니다. 사진으로 같이 있었던 기분을 느껴볼랍니다. 조촐한 자리도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