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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들장미 원조 작성시간24.04.21 회장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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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비 작성시간24.04.21 정모때마다 아름다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전철역은 다같이 갔는데~ㅎ
  뭔가가 아쉬웠나 봅니다
  비내리는 저수지 모습을 담아서
  직접 걷지 못한 아쉬움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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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메랑. 작성시간24.04.21 건강한 모습을 생생하게 대할 수 있음에 고마움을 짠합니다^^
  회장 이봐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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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멋진줌마 작성시간24.04.21 회장님 즐거운모습
  흔적남겨주셔 감사합니다
  담에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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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윤 작성시간24.04.21 회장님 저수지까지 다녀 오셨군요 친구들과 오손도손 얘기하는것도 즐거웠어요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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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우 작성시간24.04.21 흥부회장님!
  항상 고마워
  거리는 멀어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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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물망초 작성시간24.04.21 저 경치좋은 저수지 같이 걸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외롭게해서 안쓰럽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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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다 오다 작성시간24.04.21 친구야
  수고 많아 하셨네요
  친구님들과 좋은 시간이 되셨군요
  토끼 친구님들 건강한 모습을 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언제니 건강 하시고 즐기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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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옥이 작성시간24.04.22 건강상.이유로참석못해죄송합니다.
  친구들보니.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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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시간24.04.23 몇 달 전에 약속한 날이 바로 그날입니다. 우리집에서 다섯 부부가 일박하고 갔지요. 참석 못해 미안합니다. 사진으로 같이 있었던 기분을 느껴볼랍니다. 조촐한 자리도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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