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부메랑. 작성시간24.04.22 많이 기쁘시겠습니다.
일하는 기쁨도 크지만 접대하는 기쁨은 더 크지요^^
근데, 맨 윗사진 좌측 끝의 산은 꽤 높은가 보죠? 상당히 가파른 경사를 지닌 것 같아 보입니다.
예쁜 꽃들과 무성한 나무들로 둘러싸인 농막이 아담한 연못과 잘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힘!! -
답댓글 작성자 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광양 구봉산인데
그리 높지 않는 산이며
해발 473미터입니다
애주가로서
나이 먹어가면서 가장
큰 기쁨이 술값 먼저 내고
술 대접하는 것이 가장
기분 좋은 순간들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출생에는 순서가
있지만 가는 순서는
없다고 하는데
선배님은 건강관리도
확실하게 잘 하실것
같아 무병장수 예감이
듭니다 -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시간24.04.23 전부 다들 모자를 쓰고 계시구만유. 나도 걷거나 집에서 일할 땐 꼭 챙모자를 쓴답니다. 요즘엔 면사무소 댄스 교습에서 만난 부부들과 술자리가 잦아 서울에도 자주 못 갑니다. Out of sight out of mind가 딱 들어맞는 속담이 되어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노년 취미생활에는
댄스가 최고라고
하는데 열공 하시길
바랍니다
동안에다 매너도 좋아
댄스교습소에서
인기짱 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