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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6

작성자알베르토| 작성시간24.07.24|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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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우 작성시간24.07.24
    저렴한 저가 패키지 투어로
    중국을 네번이나 갔다왔는데
    강매쇼핑은 똑같은 실정이였습니다

    특히 가격이 싼 저가 투어에는
    하루에 3번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4년전 첫 유럽투어에서 강매쇼핑은
    없었는데 가죽제품 쇼핑에서
    오히려 품질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하는 환영 받는 쇼핑도
    있었습니다

    순수하고 젊은 동안에다
    정의감에 불타는 성격의
    친구님이지만
    한성질 쯤 있어야 그런대로
    대접을 받는 세상입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5 저도 스페인에서는 얇은 지갑과 벨트를 샀지요. 가죽 제품은 믿을만하니까. 별도로 쇼핑센터를 안내하거나 그런 일은 없었지만 너무 강행군이라 힘들었어요. 게다가 감기까지 걸려서 애먹었습니다. 중국 여행은 다신 안 갈겁니다. 즐거워야 할 여행이 짜증스러워졌기 때문이지요.
  • 작성자 찔레향 작성시간24.07.24 저도 물건 사지도 않을걸 쪼그리고 앉아 상품 소개 강의 듣자니
    짜증께나 납니다 상품 구매는 안 해도 구경이나 하고 시간 보내야 보내 주닌까
    방법이 없지요 저도 모자 하나 구입하고 여행 마쳤지요
    알베르토 님 추억담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5 그 일행 중에 중간에 빠져나온 사람은 최고령인 저뿐입니다. 아마도 성질 고약한 노인네라고 했을듯.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스트레스 주는 짓은 어떻게든 피합니다.
  • 작성자 부메랑. 작성시간24.07.24 여행이 어디 다 좋을 수야 있겠소이까?
    그나저나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힘!!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5 부메랑 친구님의 강한 체력이 부럽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6월이라 그리 덥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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