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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끝나고

작성자알베르토| 작성시간24.08.17| 조회수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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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물망초 작성시간24.08.17 11월 생이면 내가 한참 누나구만
    앞으로 나 만나면 누나라구 불러.
    눈깔 사탕 사줄께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눈깔? 이제보니 그렇게 심한 용어가 있었네. ㅋ 알았어 연옥이 누나.
  • 작성자 솔지오 작성시간24.08.17 그랴 그랴.
    덕분에 분위기 업되니 살판 이고만ㅡ
    먼길에 오시어
    기쁨 두배
    덩달아 행복 따따블 즐거웠습니다.

    담 길에 또 즐깁시당~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끝까지 즐겁게 잘 놀다 헤어졌구먼. 정말 즐거웠어. 좀 술이 과했나봐. 버스에서 핸펀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도 모르고 자고 왔네.
  • 작성자 올비 작성시간24.08.18 처음 정모때 개띠 라고 ~~~!!ㅋㅋ
    태어난 날짜 로는~ㆍ~~~
    네가 누님 이네~~ㅋㅋ
    정모 안본사이 춤 솜씨가 엄청 늘었버렸어~~~좋아 좋아
    나이들어 즐거운것도 행복이지~~~

    먼길 마다 와준 반가운 친구가 있어 커피한잔도 맛났네여~~~
    헤어짐이 아쉬워 한잔에 술집 으로가는 그대들과 아이스 크림 집으로 간 우리들의 하루는 서로의 안부가 궁금했던 행복함이 더위도 날려 버린 하루 였네~~~
    친구들아 건강했어 다음에 또~~~만나자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어제 하루 재미 있었어. 춤 좀 배워봐. 늙으막에 운동도 되고 치매 예방도 된다네.
  • 답댓글 작성자 올비 작성시간24.08.18 알베르토 ㅋㅋ
    할배 손들 잡기가 싫어서 ~~~ㅋ~~^농담
    춤 소질이 없어서 ~~~~
    악보를 많이 봐도 치매는 없어서 괜 찮아여~~~~~
  • 작성자 들장미 원조 작성시간24.08.18 나는 아이스크림 안사주고 나두좋아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담에 내가 사줄껴. 댄스만 잘 가르쳐주면. ㅋ
  • 답댓글 작성자 올비 작성시간24.08.18 먼저 가잖여~~~
    좀기다리지~
  • 작성자 열 매 작성시간24.08.18 알베르토 어제 반가웠다오~종종 만나서 회포 풀자구요~ 앞으론 서먹하지 말고 친해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이제보니 아마도 술 잘 안 마시는 친구들과 약간 서먹한가봐. 이제사 깨달았네. 친해봅시다. 한많은 미아리고개 멋지게 부른 친구여.
  • 작성자 기우 작성시간24.08.18 취중에 쓴 글이
    진정 명품 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별 말씀을. 오늘 햇빛은 정말 대단하군요. 끝을 모르고 덥기만 합니다. 해가 가기 전에 한번은 참석해야지요?
  • 작성자 난초혜 작성시간24.08.19 에그머니나! 취중에 쓴 글이라고 겸손하게 쓰셨지만 이건 아녀 완죤 명품 모임 후기글이구먼요. 올만에 만나 넘 반가웠고 흐트러지게 보이나 절때 흐트러지지 않는 알베르트 친구님 만나 반가웠고 춤 솜씨가 날로 발전하는 모습 나도 낑가 주이소^^.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아직 흩트러진 모습을 못 봐서 그렇소. 워낙 숫기가 없어 맨 정신엔 헛소리를 못해서 술 힘을 빌어 떠들썩한 게 내 장기라네요. 우리 좀 더 갈고 닦아 담엔 캬바레 번개라도 함 칩시다. ㅋ
  • 작성자 가다 오다 작성시간24.08.19 알베르토님
    친구들과 즐기는 모습이 그려 지네요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코로나 조심 하셔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해가 가기 전에 한번 참석하세요. 기우 친구나 가다오다 친구나 워낙 거리가 멀어 한번 참석이 쉽지 않음을 알지만. 코로나도 일전에 걸려 대충넘어갔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4.08.26 나두 시방 댓글 달고 있슈
    취중에 쓴 글에 취중 댓글이 욕 먹을 짓은 아니기라
    인생 머 있남~
    지나고보니
    날 치유하는 건 시간이었슈
    그래서
    선배들 글이 좋고
    더더욱 취중 진솔한 표현에
    그냥 못지나가서 죄송혀유
    벌건 대낮에 못난 후배 용서하셔유
    나 갈껴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6 온유님. 오랜만이에요. 술도 드실 줄 아나? 어떻게 여기꺼정 들릴 생각을 하셨는지? 일을 그만뒀는데도 시간을 더 못낸답니다. 그래서 걷기나 역탐도 참석하기가 쉽질 않네요. 누가 술먹자 하면 만사 제치고 서울 갈 용의가 있구만유. 건강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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