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알베르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9.04
제부도 섬 안이 아니고 못 미쳐서 좌측으로 꺾어 들어간 바닷가 살곶이라는 마을에 삽니다. 시 중에선 수원을 둘러싼 화성시가 가장 큽니다. 통신사를 바꾸면 50몇만원 확실히 줍니다. 삼년 쓰는 약정이 걸리지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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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젓이 010으로 뜨는 전화가 와서 미리 돈을 받았다가 분납해서 결국은 다 뺏기는 식의 조삼모사 형식을 취하는 질나쁜 사기성 전화. 말장난에 자칫하면 속을뻔. 오늘도 여전히 인터넷 가입 전화가 세통씩이나. 내가 가난한 줄 어떻게 알고 대출 권유 전화까지 곁들여서. 하루 죙일 누가 술 한잔 사겠다는 전화없이 스팸전화만 뜹니다. 불쌍한 신세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