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口竹天(정구죽천)
可笑(가소)롭다
고무래 정(丁) 입 구(口) 대 죽(竹) 하늘 천(天)
破字(파자)라는 것이 있다.
글자 그대로 한자를 깨뜨려(破) 분해한 것,
즉 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눈 글자를 말한다.
姜(성 강) 자를 분해하여 ‘八王女(팔왕녀)’라고 하거나
明(밝을 명)자를
‘날 日’과 ‘달 月‘ 합친 글자로 하는 식이다.
학자들은 별로 의미를 두지 않지만
파자는 수수께끼로 풀어보는
제법 머리를 써야 하는 글자 놀이의 하나다.
[공부가 따분 할 때 破字 놀이가 재미있었지요 ; 허방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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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송암잠실 작성시간 2시간 39분 전 new
정구죽천(丁口竹天)
이라는 파자(破字)는
방랑시인 김삿갓의
비유시로 알려져
있지요?
방랑중 어느집에
들려서
밥때가 되었는데
김삿갓이
안나가고 있으니
그집 마누라가
밥을 올릴까요?를
유식하게 저들끼리
통한다고 생각하고
밥식(食)를 파자로
인(人)양(良)
하오리까?라고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왈(曰)
벗붕(朋)과 날출(出)의
파자로
월(月)월(月)
산 (山)산(山)커던
즉 손님이 나가거던
이라고 대답하니
이때 김삿갓이
정구죽천(丁口竹天)
이라고 대답하며
나가 버렸다지요?
즉,참으로 가소롭구나?
하면서~ㅎ
공자님앞에
문자 쓰다
개망신 당한
격이지요?~ㅎ -
작성자우리맘 작성시간 1분 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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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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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컴 - 한문이 안돼요)